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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고졸 그리고 웹개발자3 고졸자의 현실 군대에서의 나는 훌륭한 프로그래머였다. 어디서 배우지도 않았고, 좋아하는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군대 월급 외에 추가로 용돈까지 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남들보다 다른 사람인 것만 같았고, 인생의 자신감(?)도 계속 올라갔다. 그리고 좋아하지 않는 학교를 다니며 시간과 돈을 낭비하기보다는 복학을 하지 않고 나의 길을 찾아가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다. 개발자로서 그리고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고, 회계와 경영을 배워 사업가의 길로 가자 하면서 말이다. '전역하면 셀러 오션에서 프리랜서로써 업무를 도맡아 하면서 용돈 벌어가면서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이게 군대에 있을때 나의 생각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단순한 생각이었고, 현실성이 없다. 현재 군인이거나, 고등학생이면서 대학의 길을 밟지 않.. 2020. 3. 28.
비전공, 고졸 그리고 웹개발자2 회고 어렸을 때부터 나는 프로그래밍을 좋아했다. 처음 접하게 된 계기를 생각해보아도 신기하다. 한 초등학교 3학년쯤이었을까? 아빠가 야간대학을 다니시며 공부하시던 두꺼운 책을 발견했다. 프린트를 해서 묶어놓은 형태의 종이 뭉텅이였는데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한번 펼쳐보았다. 종이에 가장 앞장에 적혀있던 문구는 HTML 무엇인지도 몰랐다. 그러나 무언가에 이끌린 듯 책을 넘겨보았고 푹 빠져서 보게 되었다. 그 책에 적혀있던 내용들은 정말 단순했다. 글씨에 핵을 변경하는 방법, 글자 배경색 설정 방법, 페이지 배경 설정 방법과 같이 정말 HTML 태그의 기본 중의 기본이었다. 어쩌면 이렇게 기본중의 기본인 내용을 발견해서 푹 빠지게 된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 책에서는 코딩을 메모장으로 가르쳐 주었다. 에디터라는.. 2020. 3. 27.
비전공, 고졸 그리고 웹개발자1 시작 나는 대학교 중퇴자이다(아직 휴학 상태이지만). 즉 현실적으로 그냥 고졸이다. 대학교에 발을 디뎠던, 캠퍼스 생활을 해 보았던, 교수님의 과제를 얼마나 했든 간에 상관없다. 졸업을 하지 않았으면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력서상 학력란에 적혀있는 것은 고졸일 뿐이다. 나의 상태 물론 고졸자 출신인 개발자나 다른 직종 업무자분들도 많을 것이다. 다만, 그분들은 전문적인 기술을 고등학교에서 배워 사회에 나온 기술자분들이시고, 나는 그냥 인문계고등학교에서 열심히(?) 공부만 하다가 대학에 진학을 해 사실상 기술조차 부족한 그냥 고졸자 청년일 뿐이었다. 어쩌다? 그럼 나는 어쩌다가 대학을 포기하고 사회 초년생으로서 도전의 길을 택하게 되었을까? 사실상 이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을 하게 된 것은 군대에서 미래에 대해.. 2020. 3. 26.
XMLHTMLREQUEST 한글 깨짐 해결 방법 ajax로 POST 값을 보내 값을 response로 받을때 data값을 json_encode로 값을 전송받는데 이때 한글이 이렇게 표현된다. \uD558\uD558\uD558 (원래 하하하) 이 문제 해결하는 방법은 난 A.php --ajaxPOST 전송--> B.php B페이지에서 $data값을 만드는데 data값중 data['a'] 값이 한글이면 $data['a'] = urlencode($data['a']); 이렇게 urlencode로 값을 변환하여 json_encode($data); 로 값을 전송해서 A.php 에서는 response.a 를decodeURIComponent(response.a) 이렇게 해서 디코드 해주면 한글로 값이 나온다. 2018. 4. 8.